그림을 보며 뱉은 언어들

111. 꽃부리의 이야기 <2022년 4월 26일>

by 임선영




지향하는 바 유명한 사람 되는 것도 아니요

수백억 부자 되는 것도 아닐세



건강하게 장수하고 금전적으로 궁핍하지 않으며

가족과 화목하게 사는 것이라네



세상살이 불확실하여 어느 정도의 경제력을 갖추고

건강을 지키며 가족을 건사하는 소박한 꿈이 어려워졌을 뿐


우리 내의 삶의 목표

진실되고 소박한 꿈이라는 것을

잊고 있지 않으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무엇이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가

운의 그릇은

운을 끌어당기는 사람이 되느냐

운을 밀어내는 사람이 되느냐.....



행복하고 싶다면

운이 들어오는 길을 넓혀라

무엇일까?



내 너희들을 안고 불고 닦고 안고 기도하고

베풀고 주머니 열어놓고 내 여주고

보내는 그 세월이 내 업보를 닦는 길일 것이요

안고 있는 죄업을 면하는 길 일 것이다

어찌 괴롭다 힘들다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정해진 운이라면 이렇게 갚으며 가는 길이

넓혀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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