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꽃부리의 이야기 <2025년 2월 10일>
새날 새해 새 아침 늘 돌아오면 부치는 새날을 맞이하며 인과의 틀림이 없는
응답을 맞이하며 난 많은 생각과 어떻게 이 남은 세상을 살고 가야 할지의
확연한 답을 느끼고 보면서 감격의 한 해를 맞이한다.
숱한 눈물과 어려움을 이겨내며 자신을 추스르며 착하고 선 한 길에 서서
또순이라는 듣기 좋은 언어를 의지하며 이겨내던 삶의 끝은 하늘의 응답을
받아 바른 반려자를 만나 결코 화려하지 않지만 결코 뒤지지 않은 삶을 안겨
주는 54년의 안정된 가정을 차지하는 행운을 가진 사은이 주신 응답
감사생활로 갚지 않고는 갚을 길이 없는 인생이다.
결코 물질로는 이기지 못하는 정신적인 풍요를 간직한 채 견뎌내는 멋진
정신적인 자유 속에 정과 의리와 뭉침은 그 어떤 것 하고도 바꿀 수 없는
내 생애의 큰 자산이 아닐 수 없다.
한 해를 맞이하며 당하는 모든 일에서 난 화들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어린 손녀를 품에 안고 보낸 18년의 세월이 결코 헛되지 않게 즐거움을
안겨준 손녀 하며 키우느라 애썼다 하며 가까운 혈육이 그 고된 인생 잘도 잘도
견디며 멋진 노후를 값지게 보내며 들려주는 이야기 하며 가져다주는 감동적인
선물, 안 잊고 그렇게 마음 갖게 해 준 그 덕성하며 先塋들의 후덕했던 삶의 일상들....
누님 부르며 먼 길 찾아들어 요지가지 선물을 주며 참
시골 작은 어머니 애쓰셨지 하며 건네주는 사촌 동생의 선물은 내 남은 생을
선진 인연들이 값지게 살아온 값을 자식인 내가 받게 되는 호리도 틀림없는
이 감동 어찌 살다가야 하는지 하늘이 가르치고 지금 여기가 가르치고 있다.
사필귀정과 인과응보는 자식 대까지 가는구나 생각하게 하는 즐거운 일들을
그냥 보낼 수 없는 일이기에 모든 행위에는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따른다는 의미
뿌린 대로 거둔다는 속담과도 일맥상통하는 일들이 기적처럼 자연스럽게
맞이하며 원인(因)과 결과(果)가 서로 물려 있으며, 행위에 따라 응당한
선악의 행위가 각각 선악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교훈을 맞이하며 자연스레
가져다주는 이 감사를 긍정적인 꼭 오는 메시지를
그냥 보낼 수 없기에 가슴이 벅차다.
맞이하고 당하며 이 사필귀정과 호리도 틀림이
없는 인과의 보응에 나의 삶을 어찌 살다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몸과 마음을 추스른다.
감사한 을사년의 시작은 모든 인연들과 같이하며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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