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자리

339. 꽃부리의 이야기 <2026년 2월 7알>

by 임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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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리 익어버렸냐고 묻지 말아야지

언제 그리 꽉 차 버렸냐고 느끼지도 말아야지

살다가 살다가 버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을 알고 나니

꽉 차 무심의 생으로

누군가에게 필요하여

멀리 데리고 갈 날을 기다리고 있지

어허라 한 생 그러한 것을.....



<Petite Fleur - Best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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