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를 친다.

386. 꽃부리의 이야기 <2025년 8월 30일>

by 임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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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를 친다 / 임 선영



시를 지어 마음을 읊고
淸和를 펼쳐 붓을 치니
가슴속 찌꺼기 걸러져
마음 수양과 성찰
道를 넘는 경지

詩畵의 감화력을 믿고
속되지 않고 정스러워
붉은 획은 꽃으로 피고
글의 정수 詩를 치며

인생의 끝자리 맑고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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