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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릿지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합니다. 이유는 이 과목이 가장 현실적이어서가 아니라 가장 예술적이라서. 특별한 관점을 담은, 잠깐 현실에서 나갈 수밖에 없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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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파편
하나의 질문을 품고 과학, 철학,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식의 탐험가. 독서와 사유를 통해 세상의 당연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며, 생각의 영토를 넓혀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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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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