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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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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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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공업자
세상에 우연한 공짜는 없다고 생각하는 자, 세공업자! 명상과 인연이 되어 20여년간 해오고 있으며 정신장애가 있는 형을 돌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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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리
영국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컨설팅 회사, 대학 연구원 및 교수, 정부 기관 공무원을 거쳐 다시 국제기업 회사원이자 풀타임 워킹맘으로 사는 과거/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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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코리안
외국인과 소통하기 위해 공부하는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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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봄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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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미국에서 박사과정 동안 겪었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말들을 쓰는 사람입니다. 그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따듯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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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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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제철 일기
다 때가 있다. 제철 음식을 먹으면 더없이 향긋하고 풍부한 영양소를 얻는 것처럼, 30대에 겪는 나의 제철 고민들이 내 40대를 미리 격려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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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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