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겁을 먹고 있을 때 욕심을 부려라

워런 버핏

by 틀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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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겁을 먹고 있을 때 욕심을 부려라
남들이 겁을 먹고 있을 때가 욕심을 부려도 되는 때이다.
-워런 버핏-



단순히 투자 전략을 넘어서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 말라는 지혜를 의미는 전합니다.


경제 악화로 주가가 폭락하였을 때, 좋은 회사의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로 해석되지만


남들 하는대로만 행동해서는 결코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진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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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뇌동(附和雷同):


[남이 하는 대로 생각 없이 따라간다.]



‘附和(부화)’는 남에게 붙어서 맞춘다는 뜻이고,


‘雷同(뇌동)’은 천둥이 치면 같이 울린다는 뜻입니다.


즉,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다수의 행동을 따라가는 것을 의미하죠.





워런버핏 명언의 속 뜻



버핏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주식을 팔 때 오히려 매수하는 이유가 부하뇌동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이 팔면 나도 팔고, 남들이 사면 나도 삽니다. 하지만 이렇게 군중을 따라가다 보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됩니다.


진짜 지혜로운 사람은 군중이 움직일 때 오히려 반대로 움직이며 기회를 찾습니다.



비관주의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주의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윈스턴 처칠-






사람들은 비관적인 상황에서는 절망하고, 낙관적인 상황에서는 환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들은 비관적인 상황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내고,


낙관적인 상황속에서도 어려움이나 함정을 발견해 낼 것 입니다.




하지만 남이 하는 대로 이끌리는 삶은, 스스로 독립적인 판단이나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자아가 없는 삶이 될 가능성도 매우 높아집니다.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가지 못하는 사람은, 나만의 인생을 만들어 나갈 수 없습니다.


남의 판단에 의존하는 성향이 굳어지면 굳어질수록, 주체성을 잃습니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실패 했을 때도 책임을 회피합니다.


남의 선택을 따라갔기 때문에, 일이 잘못되면 남 탓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길을 개척하지 못하고, 남을 따라가기 때문에


남들보다 무조건 뒤쳐진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이 하는 대로 살면, 결국 남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인생을 만들어 나가야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부하뇌동 하지 말고,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소신파'가 되는 계기가 되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