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인식개선 광고제안에 참여한 적이 있다. 해당 제안은 너무 많은 생각으로 잘 안된거 같다.
지금 나오는 광고를 보면 가족부자,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을 보여주며
좀더 쉽고 직관적인 광고물들이어서 더 후회가 되기도 한다.
또한 초안으로 작성한 문서이지만 그럼에도 너무 많은 생각과 장황함이 있어 이해하기 어렵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초안은 과거의 이야기가 부정적으로 보여질수 있다는 의견 그리고 함께돌보고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캠페인인데 너무 개인, 출생에 집중되어있다는 의견들로 다른 기획으로 변경되었다.
이 제안을 다시 보며 생각한 것은 귀여움이 세상을 이긴다는 것처럼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더 극적으로 보여주고 그래서 이 사랑스러움을 우리가 같이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우는 방법과 그래야만 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