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4
명
닫기
팔로워
4
명
장원석
직장인의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남은 시간은 두어시간 남짓. 그래도 책상 앞에 앉아 소설을 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을 붙잡아 글로 옮겨 놓을 때면 새로운 주인공이 된다.
팔로우
돌담
물렁한 스스로에게, 모난 자신을 미워하는 스스로에게 그럼에도 단단한 돌이라 괜찮다고 그럼에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그렇게 모두 단단한 돌이 되어가자고 문장마다 쓰고싶다.
팔로우
한걸음
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이웃이고 직장인입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닿아 생명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조스톤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조금 예민한 성격입니다. 無에서 有를 창출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구르고 굴러 돌처럼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