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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물렁한 스스로에게, 모난 자신을 미워하는 스스로에게 그럼에도 단단한 돌이라 괜찮다고 그럼에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그렇게 모두 단단한 돌이 되어가자고 문장마다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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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
직장인의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남은 시간은 두어시간 남짓. 그래도 책상 앞에 앉아 소설을 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을 붙잡아 글로 옮겨 놓을 때면 새로운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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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이웃이고 직장인입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닿아 생명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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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삶과 인연을 조용히 바라보는 낙원입니다. 크고 화려한 깨달음 대신, 일상 속의 작고 조용한 발견을 기록합니다. 당신과 나란히 앉아 마음의 온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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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소리
키만소리(김한솔이) 남편과 2년간 세계여행을 하다가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를 만들었다. 지금은 여행자에서 작가,에디터, 출판사 대표로 살고있다. two_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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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톤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조금 예민한 성격입니다. 無에서 有를 창출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구르고 굴러 돌처럼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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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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