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공부하기-순공시간 확보

직장인은 주 35시간이 목표

유휘운이라는 분의 유튜브다.

대학원생은 수험, 자격증 시험과는 공부의 성격이 다르다. 타인과의 비교라는 것이 불가능 혹은 무의미하며, 좋은 학점을 받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도 않는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시간을 확보하고 들여야 할까를 고민한다면 수험생활에 대한 안내를 받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학원생도 전업학생과 직장 병행, 육아와 살림 병행 등이 있다.

위의 표에서처럼 적어도 일주일에 35시간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한다.

월~목: 3.5*4일 =14시간

금요일은 휴식. 혹은 월~목에서 부족한 시간을 채우는 날

토, 일: 11*2 =22 시간->달려야 한다.

한 달에 한번 주말 1일은 완전히 쉴 것.

직장인은 주말에 미친 듯이 달리고 평일에는 뒤처지지 않게 따라잡는다.

공부를 못하겠는 상황의 도래.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1) 이것도 어느 한계를 넘으면요 그게 충전이 안 돼서 그렇다는군요. 이게 뻑이 나고 그다음에 슬럼프에 빠져요. 2) 뭔가 내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략적인 충전시간

1)이건 노는 게 아니라 이 공부를 계속 잘해나가기 위한 전략.

한 달에 한번 온전히 쉬는 글날을 바라보고 열심히 공부를 한다. 그게 원동력이 되어준다.

직장 다니는 데 어떻게 하루에 평일 3~4시간씩 공부하냐->치열하고 비정상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새벽 공부를 강조하는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지만 참고하면 좋겠다.

나의 공부시간을 밤으로 세팅할 경우 효율적이지도 않고, 방해받기도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