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공부하기-추천 도서

책 추천은 못 참지!

by 인유당

독서란 무엇인가.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만으로 규정짓지 않고

책을 살피고, 책을 주문하고, 책을 구경하고, 책을 정리하는 것 까지를 독서행위라고 넓혀서 본다면

나는 책을 꽤 사랑하고, 꽤 많은 시간을 책과 함께 보낸다.


추천 도서 코너를 좋아한다. 이것도 독서라고 볼 수 있을까.

잡지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게 이달의 책, 추천 도서, 새로 나온 책 등 책 관련이고

카페 같은데 가도 책이 꽂혀있으면 무슨 책이 있는지 유심히 본다.


같은 맥락으로, 학교 도서관 이달의 추천 도서라고 해서 실제로 도서관 2층 한 면에 추천 도서를 주욱 전시해 놓은 코너를 유심히 바라본다.


어떤 책이 왜, 거기에 있는지

그 주제에 적합한 도서인지.... 이런 것도 생각한다.


책구경은 늘 신난다. 읽는 건 나중문제이고, 그냥... 내 안에 리스트업 하는 걸 좋아한다.

책등(제목이 써져 있는 부분)과 표지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오늘 수업시간에 교수님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수업 원자모형]

이라는 책과 [양자물리학은 신의 주사위 놀이인가]라는 책을 추천하셨다.


[상호문화주의](테드 캔틀, 꿈꿀권리) 책을 시작했고

기말 리포트를 위해 '다문화교육'롼련책을 엄청나게 빌렸다.(그러나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렇게.... 읽을 것들을 쌓여가고....

(내일은 어제 주문한 책이 도착할 것이다.)


스크린샷 2025-05-22 225711.png
스크린샷 2025-05-22 225842.png
스크린샷 2025-05-22 225834.png
스크린샷 2025-05-22 225821.png
스크린샷 2025-05-22 225809.png
스크린샷 2025-05-22 225742.pn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대학원생 공부하기-유료어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