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론 수업시간 중에
번역자의 역량이라는 부분을 수업하다
교수님은 '교수의 역량'이란 무엇일 거 같냐는 질문을 하셨다.
음..... 교수란 연구자라는 말씀을 덧붙이셨다.
이것은 교수의 역량 혹은 연구자의 역량이란 무엇이냐는 질문이다.
자신의 연구분야에 대한 지식이 일 번 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1) 외로움을 타면 안 된다. 다른 사람과의 교류가 적은 업종이다. 공부 좀 하다가 사람이 그립다고 자꾸 뛰쳐나가면 연구하기 어렵다.
2) 무거운 엉덩이.
3) 그리고 남을 설득시킬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지적이 정당하다면 자신의 잘못을 바로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