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체력
공부는 체력이다.
엉덩이의 힘, 끝까지 몰아부치는 능력 이게 다 체력에서 나온다.
알기에 평소에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들어놔야 하는데
아니 안다고 하면서 실천하지 않으면 진정한 앎이 아니다.
이렇게 그냥 쉬엄쉬엄 산책하듯 걷는 둥 뛰는 둥은 '운동'이라 부를 수 없다.
동네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 센터 등록을 할까
어찌할까
또 늘 고민만 한다.
교수님은 한주훈 요가원(교수님은 유명해지기 전에 다니셨단다. 이분 에너지가 좋단다)을 추천해주셨고
주변 사람들이 토끼요가원을 추천해주었는데
막상 가보지 않고 있다.
메가스터디 이기상 선생님이니 기타 등등 사람들처럼
옷차려입고 가려면 힘드니까
그냥 집에서 옆 방으로 가서 운동한다는데
나도 그렇게 운동기구를 들여놔볼까도 생각한다.
운동은 해야한다. 어떤 것이든 어떤 형태로든.
이제는 뭐든 급격하게 나빠지기만 하는 신체나이이지 않은가.
여전히 더웠지만
그래도 참을 만 하기에
운동재개
운동은 습관붙이기는 어렵고
안하기는 간단
탄탄한 허벅지 근육 만들기는 어려운데
물렁 두부살 되는 건 무척 간단
마음먹고 하믄 '노오력'해야하므로 힘들어...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그냥 그 길로 사라봉.
사라봉 잘 있고
내 나무 잘 있고
산지등대 잘 있더라고요....
다음엔 별도봉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