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공부하기-연구주제를 찾아서

신유물론과 양자물리학

by 인유당

호기심이 많다는 게 장점일 수 있다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호기심이라는 말도 있다


나의 호기심?

궁금한 건 많지만 공부가 깊지 못하다

[깊이에의 강요]를 읽은 까닭이다.


앞에도 썼지만

연구주제가 무어냐는 말에 아직도 대답을 못하고 있다.


앞으로 철학이나 인문학은 신유물론과 양자이론을 해야한다는 지도교수님의 말씀에 따라

교수님 지도학생들은 모두 양자역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행연구가 있는 것에서 틈을 찾고싶은데,

남들이 안한 걸 해야 한다, 앞서나가야 한다는게 교수님의 철학이세요. 결국은 아이디어가 중요하다고 하시구요.


1. 음식관련 연구를 이어간다면:

포스트휴머니즘(혹은 인류세 시대)과 음식

- 지속가능성과 미래

- 인간의 존재 조건: 포스트휴먼의 주체성 문제

- 음식윤리: 사회적 연결망, 생태성


2. 신유물론의 확장과 양자역학의 결합

1)제인베넷의 [생기있는 물질] 생기론

2)캐런 바라드의 [행위적 실재론]

1)과 2)의 비교 혹은 결합을 바탕으로 설명할 수 있는 소재를 찾아야 합니다.


철학, 이론적 바탕은 '신유물론'인데, 이게 실체가 있는 무슨 론이라기보다는 도구에 가깝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그러니 원래 하려는 연구가 있고, 그것의 도구로 신유물론을 써야하는데...원래 하려는 연구가 아직 부재하여....


교수님은 그냥 학교 잘 다니느냐, 안부차 하신 톡에

너무 진지하게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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