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공부하기-논문 쓰기

논문 쓰기 그리고 마무리

by 인유당

논문 쓰기 워크숍 유료강의를 수강했었다. 이 워크숍의 대략을 여기에 썼는지 안 썼는지 기억나지 않으니, 그 내용을 기억할리도 없어

오늘은 내가 기억해야 할 키워드나 순서를 정리해두려 한다.

내가 여기 브랜치스토리의 기능을 잘 모르는지, 없는 건지 내가 쓴 글에서만 키워드로 검색이 가능하면 좋겠는데.... 글을 다 들쩍이기에는 내가 써놓은 글이 개수로 많아 어렵다.


정리되지 않고 체계화가 부족해서 찾지 못하면 없는 것과 다름없다는 게 평소 지론이며

그래서 어수선하게 모든 물건이 나와있는 내 집을 나는 혼란스러워한다.

찾느니 새로 글하나를 포스팅하는 게 빠르다고 생각해서 작성을 하니

아마 일을 두배로 하며 사나 보다.


눈문 마무리

결론 3종세트: 연구의 의의와 한계, 제언에 대한 것

1) 연구의 의의: 왜 이 연구가 의미가 있는지, 기여점이 있는지.

자아비판과 방어.

제언이 상세하고 길어지면 결론이 아니라 본문에 배치한다. 본문의 마지막 절이나 장에 배치한다.


논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논지다. 가장 고민을 많이 하고 강박적으로 머리에 두고 있어야 하는 것. 논지를 갈고닦는데 시간을 아끼지 마라.

좋은 논지란. 새로운 토픽, 새로운 목적, 그리고 제3의 요소.


서론 초록 결론 프로포절의 본질은 자기가 쓴 글을 스스로 요약하고 또 요약하는 것

논문 쓰기는 정신적, 육체적 중노동이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알아서 해야 한다.

"연대를 구하되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안정을 추구하고 싶으면 연구자를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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