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비 생활>을 읽으면서
칭찬하고, 감사하고......뭐 이런 선순환 사이클을 권장하다.
그리고 사고가 이렇게 자동으로 돌아가도록 뇌를 훈련시켜야 한다.
일반적인 칭찬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잘했어.”
■청소를 해서 “훌륭해.”
■잊지 않고 쓰레기를 버려서 “대단해.”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서 “다행이야.”
조건을 붙여서 하는 칭찬
■‘예정된 시간에’ 일어나서 “잘했어.”
■‘먼지 하나 없이’ 청소를 해서 “훌륭해.”
■‘매일’ 잊지 않고 쓰레기를 버려서 “대단해.”
■‘예정에서 벗어나는 일 하나 없이’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서 “다행이야.”
=>취소선을 그었는데, 취소라기 보다는.....삼각형같은. 조건을 붙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의미
칭찬에 힘을 실은 꾸준한 칭찬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정말’ “잘했어.”
■청소를 해서 ‘1년 전의 나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해.”
■까먹지 않고 쓰레기를 내다 버려서 ‘몰라볼 정도로’ “대단해.”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서 ‘마음이 따뜻해질 정도로’ “다행이야.”
단순히 “해내서 다행이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나는 어렵게 설정한 목표를 피나는 노력으로 달성하기보다 이런 쪽이 가벼워서 좋다.
꾸준한 칭찬은 나의 내면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내면에서 ‘대단하다’고 느끼는 마음은 어떻게 성장할까? 그곳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즐기는 것이 자신감을 길러준다고 믿는다.
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소비가 아니라 나 자신을 믿는 신뢰감이었을지도 모른다. 내 성격이나 취향 같은 본질은 예전부터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세간의이상향을 무리해서 좇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하고, 맞지 않는 곳은 빨리 떠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알라딘 eBook <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지음, 정지영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