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공부하기-논문투고

박사 논문 쓰기의 첫걸음-퍼블리싱

by 인유당

탐라문화에 논문을 투고했다.

박사 논문을 쓰기 위해 갖추어야 할 필수요건이자 첫걸음이다.


해야 할 일이고

해아하는 일이고

어쩌면 내 연구를 정리하여 논문을 발간하는 게 나의 주업무일 수 있다.


연구자가 하는 일이라는 게 이런 것이다.


달콤한 착각. 2월 8일 마감인데, 2월 3일 마감인 줄로 알고 서둘렀고

표절 검사 등에서 표절률을 보고 고쳐야 할 시간을 확보하느라 미리미리 투고준비를 했다.


모란장을 소개한 티브이프로그램을 보았다. 거기 칼국수 장사를 하는 분의 말이 마음에 남는다.

밀가루 음식은 자고로 치대는 정성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어머니의 장사철학.

밀가루 장사는 한 번 더 치고 한 번 더 손보는 놈이 이긴다 그랬어요.


여기에서 주목하며 나를 멈추게 한 부분이 '한 번 더~~~'다.

반복의 지루함을 이기고

마지막 순간까지 한번 더 봐야 하는 끈질김과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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