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좋아한다
학교 도서관에서
이북 많이 읽기 이벤트를 한다.
예전에 동네도서관 이벤트에 도전했지만, 시상에 까지 이를 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 이유는 내가 성인으로서 하루 1권 혹은 그 이상의 책을 읽는다고 해도
하루에 10권이고 20권이고 읽어내는 유아, 아동이 있었다.
내 생각에 나는 성인치고 책을 많이 빌려 읽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다만 아이들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이렇게 도서관에 직접 가기 어려운 때, 볼 책이 이북으로 있으면 이북을 빌려서 읽는다.
이북의 장점이라면 큰 화면에 띄우고 글자를 크게 해서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북파일에 따라 다르지만 검색이 되고 문장을 복사해서 내 메모장에 붙일 수 있다.
무게 없고 부피와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자 단점이 이북의 특성.
소소한 이벤트를 좋아한다. 생활의 활력소라고 생각한다. 재미가 있기도 하다.
해볼까? 잠깐 불타오른다.
그러나 저러나 상품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