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생각한다/에두아르도 콘/차은정 옮김/사월의 책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매진하겠다는 목표가 있을 때에
방황의 이유를 없애는 한 단계의 나아감이 될 거라 생각한다.
오늘 인류학 너머의 인류학 4강째 강의가 있었다.
5강짜리이니 이미 능선을 넘어 이제 마지막 강의만 남았다.
여러 강의자가 여러 책으로 이루어진 강의였다.
많은 것들이 그렇듯 내가 평소 공부한 것이 많은 것은 잘 알아듣겠고
생소한 분야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져보겠다고 '인류학'이라는 제목이 붙었다고 호기심에 기웃거리기에는
진입장벽이 느껴졌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오거나/ 조금 더 기초적인 강의를 듣거나.....
줌으로 좋은 강의를 접하는 시대에 사는 것은 축복이다.
유튜브로 좋은 강의를 듣고 공부할 기회를 갖는 것도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