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돌아온 글
브런치를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왔다.
헤헤..
나의 마지막 접속 기록은 2022년도 10월이 마지막이었다.
그 사이에 병도 하나 얻었고
직장도 하나 잃고 하나 다시 얻었고 (그러나 아직은 신입 디자이너이다)
출퇴근 왕복 2시간을 견디며 인스타 릴스 중독자가 되었고
인생 드라마라고 해 봄직한 드라마도 나름 여러 편 보게 되었고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전시도 하나 보고 쇼펜하우어 스승님의 책도 한번 완독 했다.
평범하다면 평범한 삶이라 할 수 있고
다사다난했다면 그것도 맞다고 할 수 있을 법한 2년이 지났다.
그리고 회사를 어찌어찌 다니고 있다.
그리고 이제야 안 충격적 사실! 요시고 2편을 쓴다 해 놓고 안 썼다.. 나 자신..
요시고 님과 댓글 달아주신 분에게 사죄드립니다.
(추후에 기억을 더듬어서 글이 나온다면 빠른 시일 내에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해보고 싶던 인스타 툰을 고작 한 글 게시했다.
그리고 현재 반응은.. 의리의 친구 세 명이 좋아요 눌러준다. ㅋㅋㅋㅋ
처참한 결과지만 인생은 즐거운 것 같다 아직까지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