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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둘 박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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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둘 박과장
서른 둘 8년차 직장인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하루를 살아내는 중입니다. 제 짧은 글과 문장이 누군가의 마음을 잠시나마 쓰다듬어주는 순간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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