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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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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차 브랜드 디자이너. 디자인하는 카테고리엔 제약은 없어요. 특히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기를 사랑합니다. 7년 연애, 결혼 5년 차이고 세상 뭐든 귀여워해버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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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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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어요. 일을 더 잘하고 싶어서 <주니어 생존일지>와 <오피스 해방일지>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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