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한 다는 것
일이나 관계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의 장점은, 그게 어떤 엔딩을 맞이하든 후회가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
붙잡아도 보고 매달려도 보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는 거다.
되던 안되던 말이다.
그래도 가끔 후회가 남을 때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시간을 되돌리더라도 그것보단 더 잘할 수 없었으리라고.
이젠 누가 괜찮다고 말해주지 않아도, 너는 이런 사람이야 하고 정의해 주지 않아도
스스로 괜찮아지고,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를 갉아먹는 것을 계속 붙들고 가선 안돼.
나를 지켜야 한다.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붙잡는 것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그냥 일단은 앞을 보면서 가자.
그러다 보면 또 누가 옆을 스쳐서 뒤로 멀어지겠지.
그럴 때마다 이렇게 흔들릴 순 없어.
고개를 앞으로 돌리고 멀리 보자.
괜찮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