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종사자의 업무 일지

- 들어가는 말 -

by 슈크림빵

오늘도 커피숍으로 출근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일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커피 홀릭도 창업 과정도 아닌 생경한 외형의 커피 머신에 끌려 얼떨결에 기계를 잡은 날로부터 강산이 한 번, 그리고 두 번째를 향해 발걸음을 떼었으니 말입니다.

천직이란 말은 감히 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슴 한 켠, 사직서를 고이 품고 있으니까요.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인간 세상의 축소판인 커피숍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가고자 합니다.


글의 말미에는 국내외 카페/베이커리를 덧붙이려 합니다.

글의 포맷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 소제목- 본문 - 국내외 카페 사진(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