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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
잔잔한 희망, 잔망스러운 글 / 기록과 여행으로 소화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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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군복무 대신 외교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KOICA에 2년 6개월 동안 소속되어 국제협력봉사요원으로,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다양한 해외봉사활동을 펼치며 국위선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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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
쌀국수를 좋아하고 따뜻한 파인애플을 싫어합니다. 장래희망은 부유하고 명랑한 독거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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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리
17년차 편집자. 유유히 출판사 대표. 책 너머의 편집자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책 <내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달)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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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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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요선
평일에는 회사에 다니고, 주말에는 연기를 합니다. 시간이 나면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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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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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rella
때론 죽음을 열망하지만, 대체로 잘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다만, 행복하지 않을 때 더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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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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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백
에스라고도 합니다. 정여백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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