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상처... 다 아물었겠지?
2006. 7. 11. 19:27
태풍 에위니아가 휩쓸고 지나간 상처가 또다시 곳곳에 널려있다.
해마다 뒤풀이되며 늘어나는 수해민을 보면서
자연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가 깨닫게 되는 한편
어쩜 이렇게 힘없이 뒤풀이할 수 있는가 하고 가슴을 치게 된다.
그래도 우린 시간이지남 모든 것을 망각하고
어제의 방식대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상처 입은 그 사람들은 오랜 시간 고통 속에서 살 텐데...
그때 지나간 태풍이름은 에위니아였군.
돌아보면 사는 건 늘 고통이었어. 그때도 더 먼 중세기도 그이 전도...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도 맞잖아. 그래서 인간이 위대한 거야...ㅋㅋ
(맘에도 없는 말 할 때 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