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죄불안석...
2006. 8. 11. 16:28
더위랑 싸우거나. 아님 화해하거나
둘 중 하나 하러 나도 떠날 거다!
사람들 넘치는 곳을 찾아서.
평생 입어보지 못할 줄 알았던 비키니도 장만하고...
그러면서 또 며칠을 좌불안석....
어찌할 거나~~
울 아들이 적극 권해서 집어 들긴 했는데...
대략 난감이군^^::
그 순간 눈에 들어온 방송장면,
거리서 인터뷰하던 여성왈
"얼굴 못생겼다고 가리고 다니는 거 봤어요?
본인이 원하면 입는 거지 몸매가 뭔 상관이죠?"
그 말 지대동감이다~~!ㅋㅋㅋ
(그땐 완전공감을 이렇게 썼군)
[비키니는 결국 팬츠형으로 교환했지만.
설레면서 기다렸던 순간이었지. 그러고 보니
준비하는 과정이 항상 더 즐거웠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