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을 내미는 그대의 손
2006. 12. 19. 21:43
18년을 함께해 온 세월.
그 세월 속엔 우리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기쁜 일 슬픈 일 화났던 일.
그래도 가장 큰 기쁨은
아직도 함께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오래오래동안
함께 하고 싶다는 것.
내 생애에서 가장 잘한 일 하나가 바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잘~~
선택했다는 거.
아름다운 꽃을 내미는 그대 손이
꽃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지금 다시 선택하라면?
...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