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의 조용한 바닷가...나만 알고 싶은 바닷가,인적 없는 바닷가,
쓰레기 없이 깨끗한 바닷가,갈매기조차 없는 사색의 바닷가,
이곳에 발을 잠시 담그지 않을 수 없었다.부드러운 모래감촉에 깜짝 놀라는 바닷가,여러 색깔의 조약돌이 신비하게 펼쳐진 바닷가,
이곳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