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달리는데 숨이 차다.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 보다가파른 그 언덕을 내려올 때가더 위험하고 힘들다.구불구불 인생이 평탄치 못할 때나 보라고 세워둔 표지판 같다.순간 릴랙스가 된다.천천히SLOW
김추억의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