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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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
자강불식의 삶을 실천합니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삶의 상처를 치유하고,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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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걷기
살아있는 동안 두발로 걷기를 바라는 욕심쟁이입니다.
오늘 쓰는 내 글의 독자는 좀더 철든 내일의 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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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문학을 사랑하는 이, 줄여서 문이 입니다.
삶을 아름다운 글 무늬로 보여주고싶은 무늬, 아니 문이입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 뒤늦게 문학의 맛을 알았습니다.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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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일상의 작은 순간의 기쁨을 찾아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쓰다가 자주 행복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변의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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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텔씨
조금은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엉뚱할 수도 있고, 차가울 때도 있고, 따뜻하기도 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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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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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맥스
사람의 마음 소통을 추구하는 드림맥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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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니왕
<공인중개사 중재가 우선이다.>에세이집 출간, 소설"그래서 사랑하나?그래도 사랑한다!"출간 양산 별밤 운영(책방/호프/출판사) "글을 봤다."라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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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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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