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 문자메세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범죄 수법. 주로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지인 등을 사칭하는 문자에 삽입된 인터넷주소URL) 클릭을 유도해 스마트폰에 악성 앱을 설치한 뒤 명의 도용, 계좌 인출 등 범행을 저지른다.
2025년 8월 5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스미싱 탐지 건수는 100만54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늘었다. 한 건당 피해액은 평균 1423만원으로, 1년 새 두 배 이상 급증했다.
김은성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미싱대응팀장은 일차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주소(URL)을 함부로 클릭하지 않고, 만약 이미 악성 앱이 설치된 것 같다면 비행기모드를 켜고 가까운 경찰서로 방문하라고 조언한다. 비행기모드에서는 스마트폰의 네트워크 기능이 차단되기 때문에 범인이 스마트폰 내 정보를 탈취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 범인이 자신의 계좌에서 출금할 우려가 있다면 즉시 경찰(112)나 금융감독원(1332)으로 전화해 계좌 동결과 피해금 환급을 요청하면 된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스테이블코인 :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미국 달러, 유로화, 미국 채권 등 법정 화폐와 1대 1로 가치를 고정시키거나, 금과 같은 실물 자산에 가치를 연동시킨 암호화폐. 테더(tether)사가 발행하는 USDT 코인은 1달러에 1코인을 연동시킨다. 미국 상원 의회는 2025년 6월 17일 '지니어스 법(GENIUS Act)'를 통과시키면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자격, 준비 자산 및 상환 요건, 의무공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규정했다.
2025년 8월 6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정신아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 핵심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하고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한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한경 경제용어사전, 시사in
◆반딧불이 해상풍력 : 2030년까지 울산 동쪽 약 70km 해상에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Equinor)과 포스코이앤씨가 750메가와트(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 반딧불이 프로젝트 발전 규모는 울산시 전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부유식 해상풍력이란 바다 위 물체에 터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풍력발전 방법이다. 터빈이 설치된 부유체는 케이블을 통해 해저에 위치한 앵커에 고정시킨다. 수심 5~60m가 한계인 기존 고정식 해상풍력보다 깉은 바다에 설치할 수 있어 입지조건이 살대적으로 자유롭고, 대단지 조성이 수월하며, 보다 먼 바다에 부는 고밀도 바람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주민에 끼치는 피해(소음, 경관, 어장 영향 등)도 적다.
2025년 8월 6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등 한국전력공사발전 자회사 두 곳이 반딧불이 프로젝트에 지분을 투자한다. 업계에서는 한수원이 지분 약 40%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수원 투자 규모는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뉴스1,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 지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