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모듈 : 태양광 패널이다. 태양전지를 종 및 횡으로 연결하여 결합한 형태로 개별 태양전지에서 생산된 전기가 모듈에 동시에 모이게 된다. 태양전지를 많이 붙일수록 발전 용량을 커진다.
2025년 8월 5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3년 태양광 설비용량은 전년과 비교해서 12.3% 증가했지만, 태양광 제조업 종사자 수는 오히려 2.5%, 매출액은 22.1% 줄었다. 동시에 중국산 태양광 패널 수입량은 2023년 9460만톤 에서 2024년 1509만톤으로 증가했고, 2025년 상반기에만 2023년 1년치 수입량을 능가하는 9780만톤이었다. 또한 글로벌 태양관 패널 시장에서 중국 점유율은 86.0%로, 우리나라 태양관 발전 산업에 있어서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며 산업 경쟁력, 자립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산업통상자원부 지식경제용어사전
◆풍력터빈 : 바람의 운동에너지를 터빈의 회전력으로 변환하여 기계적 에너지를 얻는 장치. 전기 생산에 쓰이는 경우 풍력 발전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풍력터빈을 활용한 풍력 발전기의 경우, 바람이 갖는 운동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블레이드, 저속 회전을 발전용 고속회전으로 전환하는 증속기 등의 설비를 포함하는 나셀(Nacelle), 증속기로부터 전달받은 회전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발전기로 구성된다.
2025년 8월 5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풍력 발전기용 휠 수입량은 976톤에 달했고, 전량 중국에서 수입됐다. 풍력 발전기용 클러치는 같은 기간 31톤 수입되었고, 중군산은 64.5%였다. 풍력 발전기용 전동기 부품도 수입된 2395톤 가운데 중국산이 2026톤으로 84.6%를 차지했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두산백과 두피디아
◆D램(Dynamic Random Access Memory) : 램(Random Access Memory)은 정보를 기억시킬 수도 있고 기억된 정보를 읽어내기도 하는 메모리. D램은 용량이 크고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컴퓨터의 주력 메모리로 사용되는 램이다.
2025년 8월 5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D램 제조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는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이 0%에서, 2023년 5%로 상승했고, 대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5년 말까지 최대 12%가 될 것이다. 일각에서는 CXMT가 본격 양산을 준비 중인 신형 D램의 성능이 한국 기업 제품과 거의 동등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BM 분야에서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매일경제용어사전, 두산백과 두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