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자 매일경제신문 키워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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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국 대우 : 관세, 항해 등 양국간 관계에서 제3국에 부여하고 있는 조건보다 절대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해주는 것. 지금까지 다른 나라에 부여한 대우 중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것.


2024년 8월 6일 백악관에서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반도체와 칩(부품 또는 소자)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정부는 7월 31일 관세 협상 타결 과정에서 반도체에 대한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약속받았다. 2025년 8월 8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8월 7일 SBS 라디오에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는 이번에 협상을 타결하면서 미래의 관세, 특히 반도체나 바이오 부분에서는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했다."며 "만약 15%로 최혜국 세율이 정해진다고 하면 우리도 15%를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EU가 반도체 15% 관세를 타결해서, 우리나라도 최혜국 대우를 받아 15% 관세를 적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최혜국 대우는 다른 나라의 대우에 따라 달라지는 조건이므로, 다른 나라의 관세율이 올라가면, 우리나라도 동시에 관세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


◆ 이미지 센서 : 피사체 정보를 감지하여 전기적인 영상 신호로 변환하는 장치 또는 전자부품으로 디지털카메라와 캠코더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자외선 영역 등의 불가시상을 가시상으로 변환하는 것도 이미지센서의 기능이다.


2025년 8월 8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8월 6일 애플 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삼성과 협력해 전 세계에서 처음 사용하는 혁신적인 칩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이 언급한 삼성전자의 칩은 차세대 아이폰 등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매출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기존에 소니가 만드는 이미지센서를 사용해왔고, 소니의 이미지센서를 포함하는 I&SS사업부는 2024년 1조8000억엔(약17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산업통상자원부 지식경제용어사전, 두산백과 두피디아


◆ 주주환원정책 :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정책을 합쳐 부르는 말. 배당을 늘리면 주주에게 돌아가는 돈이 많아지고, 자사주를 매입하면 시중에 유통하는 주식 수가 줄어 주가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2025년 8월 8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가 밝힌 2025년 하반기 3조 8000억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은 막대한 지출로 자사주 소각 등 주주들을 위한 재원이 빠르게 소진되며, 당초 주주환원 계획 금액에서 2조5200억원 줄어든 1조3472억원으로 주주환원 금액이 결정될 전망이다. 막대한 지출은 배드뱅크 출연금, 교육세 인상, 홍콩 주가연계증권(ELS)·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과징금 등 때문이며, 금융지주가 추가 부담해야 할 지출은 최대 1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한경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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