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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는 1년차 명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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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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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a
- ‘절망’으로 브랜딩하고, ‘희망’을 마케팅하는 아내 / - 유럽생활 20년(나홀로 그랜드투어), ‘여행’과 ‘자녀교육’에 진심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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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이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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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경험을 쓰고 생각도 쓰고 감정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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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사모님
평범하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먹는거 노는거 참 좋아하는 19년차 금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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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쏭작가
유쾌한 한 방이 있는 글을 씁니다. 구독자를 유독 사랑하는 미세스쏭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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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미
평화주의자. 좋아하는 것에 한없이 애정을 쏟아버리는 시간을 즐깁니다. 바다와 축구, 그리고 마음과 말이 뒤틀리지 않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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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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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영상의 빠름보다 활자의 느림과 미지근한 온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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