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름 직진형 인간
지은이 임진강 데미안
출판사 빌리 버튼
책속의 보물같은 내용들
스무 살의 나는 세상에 한 줄의 문장을 남기고 싶었다.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 꿈은 어디에서 시작된 걸까?
읽다 보니 쓰고 싶어졌다. 어려웠던 시절, 일기를 쓸 때마다 감정이 정리되며 한결 가벼워졌다.
새로운 시작은 특별한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내재된 가능성이다.
잠재력은 늘 두 얼굴을 지닌다. 하나는 기회가 있음에도 도전하지 않으면 회한이 남는 것이다. 쓰이지 않은 능력, 묵혀버린 가능성을 떠올릴수록 아쉬움은 커진다.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도 겁이 나서 그냥 피했어.”
어머니는 “남들처럼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어서 미안하다"라고 하셨다. 나는 “괜찮아요
지금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라는 말을 끊임없이 듣는다. 선택지가 넘쳐나는 만큼 부담도 커졌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네 미래를 스스로 창조하라”는 격려가 누군가에게는 동기가 되어 꿈을 현실로 만들게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반응하는 건 아니다
망설임을 끊고 결단하라
인생을 바꾸는 순간은 언제나 한 번의 결단에서 시작된다.
완벽을 고민하는 ‘완벽주의’보다는 조금씩이라도 결과를 만들어내는 ‘완수 주의’가 훨씬 낫다
지금 미루는 일은 1년 뒤, 10년 뒤에도 여전히 같은 고민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내일이 오면 오늘로 바뀌고, 어제의 오늘은 이미 뒤로 물러난다. 결국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건 오직 지금뿐이다. 하고 싶거나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미래의 나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펜을 들어 글을 쓰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야 한다.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은 본질을 피해 가는 일일뿐이다.
현재에 안주하는 사람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변화하지 않는다.
끌려가는 리액션, 멈추는 인 액션, 그리고 이끌어가는 액션. 변화가 필요하다면 택해야 할 건 분명하다. 바로 의지 있는 행동, ‘액션’이다.
두려움은 외면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림자처럼 더 집요하게 따라붙는다.
나는 지금 만족해’라며 스스로를 달래보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가보지 못한 길을 상상한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뒤로 밀려나는 것이 삶이다
안전지대 comfort zone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자신의 서사를 직접 써라. 자신을 삶의 주인공으로 인정하는 순간, 삶의 해석은 완전히 달라진다. 어쩌면 지금 걷고 있는 길은 남의 길일지도 모른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인생의 발자국도 같을 수 없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월든》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인생을 깊게 살기를, 인생의 모든 골수를 빼먹기를 원했다. 강인하게 스파르타인처럼 살아, 삶이 아닌 것은 모두 엎어 버리기를 원했다.”
몸을 던져야 현실이 된다. 부딪혀봐야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깨달을 수 있다.
나비가 된 순간, 애벌레였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다시 묻는다.
“당신은 뜨거운 햇볕을 견디더라도 삶을 살아가겠습니까? 아니면 지하 묘지에서 천 년간 안전하게 휴식을 취하겠습니까?”
책을 쓰고 싶다면 블로그에 짧은 글부터 써보자. 작고 반복된 실행이 자신감을 만든다. 점진적으로 확장하라. 작은 성공은 다음 도전의 디딤돌이 된다.
실력보다 꾸준함이 먼저다.
목표를 세우고 일을 시작한 초반에는 추진력이 쉽게 붙지 않는다.
사실 초보는 어디에나 많다. 주변에서 ‘조금 하다 말겠지’라고 속단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그래서 이 시기는 결과보다 ‘버티기’와 ‘내공 쌓기’에 집중해야 한다. 열정을 보여야 할 때이며, 주어진 것보다 조금 더 해내야 신뢰를 얻는다
실력이 아니라 끈질긴 꾸준함이다
일이 잘 풀린다고 느낄수록 긍정적인 동력은 더 강해진다. 열정은 추진력을 낳고, 추진력은 다시 열정의 연료를 공급한다. 이것이 선순환의 힘이다.
종종 기운이 없거나 피곤하다고 느끼는 건 컨디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가 제대로 쓰이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글쓰기는 고된 정신 노동일 수 있지만, 나는 글을 쓸 때 오히려 살아 있음을 느낀다.
사람마다 흥미를 느끼는 분야는 다르다. 그러나 한 가지는 같다. 좋아하는 일일수록 전념할 수 있고, 추진력이 더 가속화된다. 흥미 있는 일일수록 몰입이 깊어지고, 실력이 늘며, 성과로 이어진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 그것이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길이다. 추진력은 가속되고, 성공은 복리처럼 불어난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스노우볼’이다.
행동하기 위해 생각하지 말고, 생각할 수 있도록 행동하라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일단 뛰어들어라. 완벽한 준비보다 실행이 낫다. 실패와 실수조차 배움의 일부다.
직진형 인간은 확신이 있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확신을 만들기 위해 먼저 실행하는 사람이다.
무언가 실패하고 있지 않다면 충분히 혁신하고 있지 않다.”
두려움은 인간에게 본능적인 감정이다 -
글쓰기도 책상 앞에 앉기 전이 가장 힘들고, 운동도 집을 나서는 순간이 가장 버겁다.
최악은 아무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고, 차악은 조금 하다 그만두는 것이다. 최선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직진이다.
지금 당신을 묶어둔 매듭은 무엇인가
하나는 ‘외부의 제약’, 다른 하나는 ‘내면의 저항’이었다. 둘 다 직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었다.
일단 부딪혀 보면 두려움은 의외로 쉽게 무너진다. 두려움은 외면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림자처럼 더 집요하게 따라붙는다.
어쩌면 지금 걷고 있는 길은 남의 길일지도 모른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인생의 발자국도 같을 수 없다.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묻는다.
“당신은 뜨거운 햇볕을 견디더라도 삶을 살아가겠습니까? 아니면 지하 묘지에서 천 년간 안전하게 휴식을 취하겠습니까?”안전지대에 머물면 마음은 편하다
관성은 본래 중립적이다. 멈춘 것은 계속 멈추려 하고, 움직이는 것은 계속 움직이려 한다. 습관도 마찬가지다. 시작이 어려운 이유는 관성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관성이 곧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된다.
하루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이틀이면 동료가, 사흘이면 청중이 안다.”
가장 귀하면서도 가장 빨리 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시간이다. 보들레르의 말처럼 1분을 3분처럼, 1년을 3년처럼 사는 길은 결국 시간을 다루는 방식에 달려 있다. 그것은 ‘기대’와 ‘집중’, 그리고 ‘의지’로 결정된다. 더 보람차게 살기를 기대하고, 목표에 집중하며, 직진의 의지로 나아갈 때 비로소 삶은 깊어진다.
나는 환경과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결심만으로는 실패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설명했다.
실행 과정, 실패 원인, 환경 변화 등을 꾸준히 메모하라. 컨디션을 떨어뜨리는 음식, 글이 잘 써지는 시간대 같은 개인 데이터를 모아라.
((세렌디피티는 )) 소파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는다.
ㅡ무엇이든 우연히 잘 찾아내는 능력ㅡ
행운은 멈추지 않는 발걸음 속에서 피어난다. 길 위에서만 새로운 만남과 발견이 가능하다.
우리 세대는 한 달 먹고살려고 한 달 내내 일해야 했지. 하지만 자네 세대는 한 달 벌면 두 달은 먹고살 수 있지 않나? 굶어 죽을 일은 없을 거야. 그러니 너무 생계만을 위해 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게. 배우자도 조건 따지지 말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일도 마찬가지야.”
그 말은 내게 강렬하게 남았다. 따지고 보면 지금은 생존의 위협이 훨씬 덜한 시대다. 최재천 교수 역시 제자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자네들은 먹고사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대이니,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라.”
나에게 꼭 필요한 점들 꼭꼭 집어 주는
행복한 책책 속에 내용들 다 저장하고 싶은책이다 글 쓰려면 꾸준하지 않으면
쓸 수 없다는 일침 하루 이틀 사흘 노력하는 자는 청중이 알고 게으른 자는
본인이 안다 무기력하고 능력 없다는 것을
스스로 터득하지 말고 늘 노력하는 자가 되어라 오늘도 나는 흔들리는 기차 서울 가는 길에 마음은 무겁지만 이 책 한 권으로 심신이 지쳐있지만 내 에너지는 바닥나지 않고 다시 살아난다 책 속에 내용들은 모두가 내 것이다 데미안 작가는 우리 아들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데 어디서 이런 힘이 날까 너무도 대견하다 아들 세대를 보면은 하지만 작가로 감히 내가 어찌 작가
평을 할 수 있으리 오직 열열 팬으로 작가님과 좀 더 가까워지기 연습하고 다른 책도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