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인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한다.
작은아들과 나, 서울에서 큰아들과 며느님은
분당에서 출발한다.
큰아들 결혼 2 주년 동안 며느님과
만났던 횟수는 다서 여섯 번
처음과 여섯 번째는 너무 다르다
처음은 모두가 어색하다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사는이야기도
나누고 해야 하는데 서로가 사는 게 바빠서
그렇지 못하다
가족모두가 합체되는 순간 공항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한잔 나누고 또 급하게
시골행을 해야 한다.
며느님 &아드님
부모님께 용돈을 준다.
어머님 이거요 하고 내밀며 용돈입니다.
얼떨결에 받아 든다.
받아 들고 아직은 용돈 안 주어도 된다.
너희들 이걸준비 하려고 애썼구나?
엄마 전화기도 해주고 내가 너무 감사하지만
부담이 좀되는구나!!!!라고 했지만 기쁨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좋다.
가시는길 과일도 드세요 하며 챙겨온
쇼핑가방 애야~~감사 하구나
한국에서 15일간의 휴가를 잘 보내고 다시돌아가야한다.
노후에 너희들 어렵지 않도록 우리가
좀 더 외화 벌이 하고 우리의 살아갈 길은
잘 개척해 둘게 너희들도 2세 계획 대학원
계획 잘하고 시 할아버지 기일에 가족들 만날 수 있으니 그때 보고 또 1년을 기약하자.
작은 새끼 큰 새끼 우리의 며느님소영
모두 모두 감사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