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년 만난 책들

by 강은자

아픔이 있어 한국에 지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책을 읽은 루틴이 사라졌다.

새해 목표는 삼국지 전체 편수 다섯 번 읽기

했는데 혼자만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두 번밖에 읽지 못함 틈틈이 다른 책도 읽고

독후감도 써봤지만 올해 시간이 너무 후다닥 지나가버린 것 같다.


한 권 한 권 보고 있으니 그날의 시간들이

내용들과 항께 스치고 지나간다.


삶이란 마음먹은 대로 흘러 지나가지 않는다.

늘 변수는 있다. 나의 시간도 많은 변수가 있었다.


전자책 출간 계획이 없었는데 나의 변수 중에 끼어들어와 책 읽기가 좀 소홀해지고 출간 준비를 했는데 잘 한일일까?


12월 마지막 달력도 중반을 넘었다.

마무리 잘하고 새로운 새해 또 다른 계획으로

2026년 건강하게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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