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어람ㅡ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ㅡ조심하고 경계할 세 가지ㅡ
젊을 때는 혈기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이성 문제에 주의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왕성해지므로 싸움움을 경계하고 노년에는 기력이 쇠하므로 이익 즉 물욕을 경계하라
ㅡ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아홉 가지ㅡ
사물을 볼 때는명학하게보고 소리를 들을 때는 분명히 얼굴빛은 온화하게 하며 태도는 공손하게 말할 때는 진중하게 일할 때는 신중하게 의심이 날 때는 질문을 주저하지 말고 화가 날 때는 후환을 염두에 두고 이익을 보게 되면 정당한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두루뭉술♡두리뭉실 ×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 없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 이미 딴 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ㅡ법정스님ㅡ
소외 계층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공직에 있을 때 생색내지 말아야 하다는 말이다 그러면 사회는 좀 더 밝아지고 우리는 모두와 더불어 좀 더 행복해지지 않겠는가.
진심이 담긴 말로 서로 이해하고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진 사회를 만드는 것이 논어 읽는 것을 마무리하며 우리에게 던져준 과제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