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코스모스
코스모스 글자만 보면 이 계절에
조금은 소소하게 여기저기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꽃으로 생각이 든다
제목: 코스모스 (Cosmos)
저자: 칼 세이건(Carl Sagan)
출간: 1980년 (한국어 번역본은 여러 판으로 출간됨)
장르: 과학 교양서, 우주론, 철학적 에세이
“우리는 별의 먼지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주요 내용
우주의 탄생과 진화
빅뱅으로부터 시작된 시간의 흐름을 따라 우주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설명
지구와 생명의 기원
생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인간이 그 속에서 어떤 존재인지 탐구
인류 문명과 과학의 발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천문학자 이야기부터 현대 우주 탐사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
우주 어딘가에 생명이 존재할 확률과 우리가 그들과 소통할 가능성에 대해 사색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은다면
절대로 이 책을 사서 보관하지는
못할 정도의 두께는 초등학교 동아전과보다
두껍고 내용은 너무도 어렵고 알 수 없는 내용들은 나와는 동떨어진 세계관들
난 무얼 위해 이 책을 구입했나 생각하고
돌아보니 씁쓸한 헛웃음이다
한자 한 줄 한 페이지 읽고 또 읽어도
내 머릿속은 제자리고 내가 우주세계
별의 세계를 알아서 뭐 하려고 이러나
싶었는데 아무리 무식이 탈로 나더라도
내 머릿속에 한 단어 한 가지만 남기자
하면서 정복했는데 아무리 훌륭한 내용
이라도 나랑은 거리가 멀다라고 생각하고
이런 세계를 느껴보는 것도 치매의 예방이
되는 듯하다
언젠가 유 0 민 작가님이 코스모스
책을 읽지 않고 글을 쓴다는 생각은
버려라라고 하셨다
문단 맥락
띄어쓰기
낱말 등등 하나하나 느껴 보라던 그
책 코스모스는 이렇게 어려움을 주었다
아직은 애송이 난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나갈 것이다
어느 날 아파트 엘리베이테에서
솜니움 학원 모이자 뭐야 뭐야 이 낱말은
코스모스에 있는 낱말인데 갸우뚱 솜니움 무슨 뜻 사전을 찾는다
꿈 꿈 이란다 내 꿈을 펼쳐보자 솜니움
꿈이 미래를 만드는 것 같아 매일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솜니움
난 지금 이 낱말처럼 꿈을 향해
달려보려고 한다
작가는 되지 못하더라도 작가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열심히 배우고 익혀보자
우리는 별의 먼지로 만들어졌다.”
“코스모스는 우리 안에 있고,
우리는 코스모스가 자신을 인식하는 존재다.”
상상력은 우리를 어디로든 데려가 줄 수 있지만, 반드시 현실에 뿌리를 두어야 한다
코스모스는
인간의 겸손과 경이로움을 일깨워 주고
우주는 광대하고 우리는 그 속의 작고 작은 점이지만 그걸 이해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이 위대하다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로도 만들어져
학업용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용감한 나의 선택에서 이작은 것 하나라도
얻는 것도 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