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황금빛 햇살이 요령소리를
내며 쏟아진다. 낮달이 흐른다
꽃방석 아래 꽃잎 하나
순풍을 타고 흐른다.
연두빛, 초록빛,짙은 녹음을
몰고 다니던 꽃잎 하나가
붉게 물들어 간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비처럼입니다 책과 글쓰기를 통해서 길을 찾고.산책길에서 감사와 사랑 평온함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