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꽃에게 무슨생각하냐고
물었다.
낮에는 해바라기 태양과
파란하늘과 담소를 나누고
밤에는 쟁반 같은 둥근달과
반짝이는 작은 별과 속삭이지.
라고 귀뜀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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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달 #작은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비처럼입니다 책과 글쓰기를 통해서 길을 찾고.산책길에서 감사와 사랑 평온함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