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근황토크 #38.

먹고 싶은 게 너무 많다.

by 박성근

#38. 집 앞 어물가게에서 파는 굴을 사서 회로 먹고 싶은데 혹시나 아플까 봐 참는 걸 보면, 이번 달은 나 좀 자제력이 있다. 이번 달은 아프면 안 돼. 그래도 겨울이 가기 전에 굴 듬뿍 넣은 라면 정도는 꼭 먹고야 말겠다. 먹고 싶은 게 너무 많다. 먹는 속도보다 먹고 싶은 게 생기는 속도가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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