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L 11일 차] 2025.5.6
오늘은 피그마 스터디를 진행했다.
많은 걸 알려준 건 아니지만,
내가 아는 만큼을 나누고,
그 과정을 통해 나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 값을 얼마로 설정해야 해요?"
UI 디자인에서 자주 듣게 되는 질문.
8의 배수, 정렬 기준...
물론 가이드라인은 있지만,
그게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게 UX/UI다.
결국 디자인은
정답을 말하는 일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기준을 정하고
그 흐름에 신뢰를 쌓아가는 일이라는 걸 또 배웠다.
UI 디자인은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대신 나를 조금 더 들여다본 하루였다.
내일은 다시 손을 움직여야 한다.
UI 작업을 마무리하고, 외주 일도 정리할 예정.
디자인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기준을 세우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