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걸리지만 방향은 있다

✍️ [TIL 12일 차] 2025.5.6

by 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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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주 작업을 마무리하고

고민하던 와이어프레임의 구조도 정리되기 시작했다.

크게 만든 건 없지만, 안에서 흐름이 잡히고 있다는 느낌이 있다.


하나 더 느낀 건,

나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라는 것.

빨리 만들기보단 정리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길다.

그래도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은,

나 스스로에게 더 확실하다.


UI 디자인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그건 흐름이 생기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급하게 만들기보다

단단하게 정리된 기반이 더 중요하니까.


내일은 다시 UI 디자인으로 넘어간다.

정리된 흐름을 화면으로 펼쳐낼 차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내가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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