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L 9일 차] 2025.5.3
오늘은 주문하기 화면의 와이어프레임을 구상했다.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지점이 많지만,
‘일단 해본다’는 마음으로 손을 움직였다.
그리다 보니 알겠다.
왜 주문 흐름이 이렇게 어려운지.
지금 홈 화면에는
세 가지 주문 방식이 나열되어 있다.
MY WAY(내가 만든 기능)/최근 주문 내역/기존 주문하기
사용자에게 친절해 보인다고 생각했지만,
과연 3가지의 의미를 이해하기 쉬울까? 라는 의문이 남는다.
그래도 배운 건 있다.
완벽한 그림을 그리고 시작하는 게 아니라,
그리면서 물어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
내일은
오늘 놓친 그 질문을 더 깊이 생각해보고,
조금 더 명확한 흐름으로 다시 그려볼 예정이다.
디자인은 해보고, 묻고, 또 다시 해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