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L 8일 차] 2025.5.2
디자인 시스템도 사람도, 유연함을 배우는 중이다.
오늘은 하루 종일 이론 수업에 집중했다.
직접 작업하진 않았지만, 디자인 시스템의 개념을 탄탄히 쌓은 하루였다.
피그마의 `Style`과 `Variable`,
두 기능의 차이를 처음으로 명확히 이해했다.
Style은 색상, 텍스트, 효과 등 여러 속성을 동시에 설정할 수 있는 복합 기능이다.
폰트 타입과 굵기, 크기, 행간까지 하나의 스타일로 관리할 수 있고,
디자인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반면 Variable은 단일한 값을 가지며,
색상, 텍스트, 숫자, Boolean 같은 속성을 바인딩할 수 있다.
특히 다크/라이트 모드 전환처럼 조건에 따라 UI가 변할 때 유용하다.
무엇보다도, Variable은 스타일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며,
컬렉션과 모드 개념을 통해 디자인 시스템을 더 유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와이어프레임은 여전히 완성되지 않았고,
그게 나의 욕심인지, 완벽주의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조금씩 구조가 잡혀가는 게 느껴진다.
내일은 UI 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예정.
컴포넌트를 잘 짜둔 덕분에, 시작만 하면 금방 흐름을 탈 수 있을 것 같다.
디자인 시스템도 사람도, 유연함을 배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