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L 18일 차] 2025.5.13
오늘은 내 속도에 맞게 작업에 집중했다.
기한보다는 흐름과 방향에 집중하는 하루였고,
조금 느리더라도 내가 이해하고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Boolean 기능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예전엔 막연했던 기능이
지금은 실제 컴포넌트를 만들며 손에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려움도 있었다.
애니메이션과 Tone of Voice는 아직 손도 못 댈 정도로 막막했고,
일단 컴포넌트부터 다시 설계했다.
특히 버튼은
텍스트/아이콘 조합에 따라 조건이 많아지고,
그 조건이 컴포넌트 구조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간단해 보이는 UI도 결국 많은 고민과 판단 위에서 완성된다는 걸 실감 중이다.
내일은 마무리 못한 컴포넌트를 정리하고
시간이 된다면 애니메이션과 Tone of Voice 구상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단순함은 가장 복잡한 구조 위에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