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L 19일 차] 2025.5.14
버튼을 설계하다가,
아이콘 속성을 Boolean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자리에서 직접 적용해보니 꽤 효율적이고, 정리도 쉬워졌다.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다 보면
조건이 많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라는 걸 오늘 또 느꼈다.
아이콘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두면,
버튼이나 네비게이션 등 다른 컴포넌트에서 계속 꼬이게 된다.
반대로, 버튼은 속성을 명확히 나누고 네이밍만 잘 해두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이번 작업에서 그 균형을 조금씩 감 잡아가는 중이다.
처음 만들었던 아이콘은 색상 조건이 너무 많았다.
결국 색상은 다 빼고 size만 조절 가능한 상태로 다시 만들었다.
버튼도 다시 만들었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결과물은 더 좋아졌다.
아쉬운 건… 아직 디자인 시스템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스프린트 미션 4가 마감됐다는 것.
그래도 내일 이론 수업이 끝난 후, 남는 시간에 최대한 정리해둘 예정이다.
조건은 줄이고, 구조는 더 단단하게.